정말 똑같은 물건을 계속적으로 3개. 4개를 자기혼자 착용할 목적으로 구입하는 경우는 흔치않은 일일것 같애요. 저도 난생 처음 있는 일인데여...
그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고도 남는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정말 상큼하게 이쁜 복숭아. 살구꽃의 이미지의 여성속옷으로 여성미가 넘치면서도 치마올인원이지만 정말 보정속옷 느낌이 별로 없이 오히려 더 여성스럽고 예쁘다는 사실이 좋아요.
또한 온몸에 전체적으로 가볍게 긴장감을 주면서도...
너무 압박감을주지도 않고 신축성좋은 느낌에서 편안함까지 있고. 챙겨입어야할 모든 속옷이 요아이 하나면 끝나나.. 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요.
검정색으로 80싸이즈도 빨리 재입고 되었으면 좋겠어요.